너무 갑작스럽다!‘마우스’배우 천정하 52세 세상과 이별~SNS에 남겨진 생활고 흔적..정말 괴롭다
오늘은 JTBC 드라마 괴물 , tvN 마우스 배우 천정하 씨가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. 고인의 나이 52세로 연극, 드라마,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했던 배우이신데 안타깝습니다. 천정하는 유족 남편, 딸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. 그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(JTBC)에 나왔고, 현재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(tvN)에서 ‘치국’의 엄마로 출연 중이었다.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던 고인은 이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고,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추정된다. 홍익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천정하는 1990년부터 배우로 활동해 왔다. 연극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다. 최근에는 영화, 드라마에도 출연했다. 1995년 극단 연우무대로 데뷔했다.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..
스타
2022. 8. 22. 18:37